설계 : 모스건축사사무소 오목공원은 '대한민국 공공 디자인 대상', '국토대전 한국경관학회장상', '서울시조경상대상'을 받아서 한 번쯤 가보자 벼르던 곳이었다. 때마침 근처로 대지 답사를 가게 되어 오목공원에 방문했다~ 서울 양천구의 오목공원은 1989년 조성되어 노후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오목공원 리모델링으로 공공 라운지라는 프로그램을 공원에 삽입하는 것이 핵심이었다고 한다.
오목공원 항공사진 2020 오목공원 / 최근 오목공원 오목공원 건축물은 기본적으로 판과 기둥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건축 핵심 요소는 '판'이었다.
이것은 판과 기둥의 구성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기둥과 판은 동등한 위계로 있는 것이 아니라 'ㅁ'자 판이 먼저 있고, 판 사이에 기둥이 꼽혀있다.
이것은 판이 끝나는 모서리에 기둥이 위치하거나, 판 바깥으로 돌출된 캔틸레버 판을 '덧'붙인 것과는 명확히 다른 형태이다. 기둥 밖으로 돌출된 부분까지 전체가 '하나의 판'으로 되어있고 나머지 요소...
원문 링크 : 서울 양천구 가볼 만한 곳, 오목공원 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