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달 한일관계 악화되기 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얼리버드 프로모를 할때 겟한 숙박권으로 호텔 수영장 다녀왔어요. 비즈니스 클래스 치고 넓은 객실 가격 대비 괜찮은 컨디션 욕조도 있구요 변기도 있고(당연~!)
세면대 밑에 드라이어와 여분의 타월 벽장 안에 3인 슬리퍼 수영장 갈때 유용했지요. 커피팟과 티 세트 작은 냉장고에 서비스워터 3병 도시뷰가 신기한지 창문에 문어처럼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 아들 사춘기 초입에 접어들어 뭘 해도 시큰둥인 딸 엄마, 여기 좋네요.
우리 여기서 살아요. 물론 엄마도 그러고 싶지~ 니가 나중에 엄마 호강시켜줘라~ 객실 구경은 이정도로 마치고 수영장으로 ㄱㄱㅅ~ 물 만난 물고기들처럼 잘 노는 아이들 월말부부인 우리가족.
때문에 아빠 없이 놀러다니니 워터파크나 찜질방에 아들 혼자 남자 탈의실과 샤워실 이용이 힘들어 몇년 전부터 수영장 가자고 하면 호텔수영장을 애용하고 있어요. 금액도 워터파크 놀러가서 쓰는 돈과 비슷한데다 조식까지 나오니 좀 더 저렴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