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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사랑

 제목은 사랑

오랜만에 색연필 사용 10살 때의 딸을 그렸어요 이제 사춘기로 접어들어서인지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아진 딸 자기보다 이쁘게 그렸다며 자긴 왜 이렇게 못생기게 낳아줬냐고 푸념을 합니다. 내 눈엔 세상에서 젤 예쁜데 어디가 못생겼다고 하는건지...

이런게 콩깍지라는건지... 그런 투정마저 예뻐 보이니 아무래도 이건 사랑.

정말 내 눈에는 저렇게 보이는걸 어째......

제목은 사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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