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잠자리에서 아들이 엄마 사랑해~하며 밤인사를하다 문득 "우리반에서 내가 제일 자기 엄마를 사랑하지 않을까?"했다.
우선 자신의 가장 큰 범주가 자기반인게 귀엽고 엄마에대한 지극한 사랑이 고맙다. "글쎄~ 다들 자기 엄마를 제일 사랑하지 않을까?"
하니, "아냐, 애들 중엔 자기 엄마 욕하는 애들도 있어." 한다.
어디가서 엄마욕은 하지 않는단 소리군...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올라 이리 아무렇지 않게 사랑고백을 하는 아들.
언젠가 친구들과 노느라 밤을 잊은 아들을 기다리거나, 혹은 나중에 자기 부인과 아이들에게 지극한 사랑을 쏟느라 곁에 없을 아들이 그리운 날 꺼내볼 수 있게 기록으로 남긴다. 엄마, 우리반에서 내가 제일 엄마를 사랑해!...
우리반에서 내가 제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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