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북클럽] 첫 독서모임을 마치고

 [북클럽] 첫 독서모임을 마치고

#우리동네북클럽 #첫독서모임후기 #행신역독서모임 토요일 아침에 집요하게 울리는 알람소리. 버티고 버티다 끄고 자려고 일어나는데 아차 싶은 것이 오늘은 아침에 독서모임이 있는 날이었다.

몇시지? 하고 보니 6시 42분!

모임은 7시. 나에게 남은 시간은 18분.

대충 이만 닦고 차키와 노트북 챙겨 거칠게 차를 몰고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아슬아슬하게 정각. 하하하하하하....

전날까지 설레서 뒤척이다 늦게 잔게 원인이었다. 그랬다.

많이 설렜다. 독서모임은 이번이 세번째인데 주최자로서는 처음이라 사람을 모으고 책과 시간을 조율하고 공지를 하는 과정 하나하나가 조심스럽고 설렜다.

장황한 글을 공지하면서 사람들이 부담스러워 하면 어쩌지? 개인정보를 쉽게 공개할까?

등등 평소 모임의 일원으로 공지를 접할 때와 느낌이 사뭇 달랐다. 책임감이랄까?

시즌(이랄까..?)이 끝날 때까지 모임을 잘 완결시키고 싶다는 욕심에 상대방의 반응에 신경이 쓰였다.

애초에 내가 독서모임을 하고자 했던 이유는, 경제...

# 우리동네북클럽 # 첫독서모임후기 # 행신역독서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