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읽기와 언어 습득의 관련성에 대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저자 크라센 교수는 언어학계에서 권위 있는 학자입니다.
외국어 습득(ESL) 이론을 정립하고 그 외 언어습득과 관련된 몇 가지 가설을 만든 유명한 학자입니다. 이 책의 중요 개념은 "자발적 읽기(FVR)"입니다.
크라센 교수는 이 책에서 "자발적 읽기가 언어 습득에 도움이 된다"라고 주장합니다. 읽기는 언어를 배우는 최상의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유일한 방법이다.
책 표지에 나와 있는 저 한 문장이 사실 이 책 내용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책 내용은 윗 문장에 대한 주장을 증명하는 사례들을 반복하는 내용입니다.
실증적인 사례 반복이라 <왜 읽어야 되는지> 동기부여는 확실히 되지만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의 구체적인 메뉴얼을 알고자 한다면 이 책에서 얻는 게 별로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했듯이 동기부여는 확실합니다.
크라센 교수는 만화책이 독서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만화책이 독서를 하지 않던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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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도서 <크라센의 읽기혁명>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