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우 플렉스한 하루였습니다. 아침, 점심 다 사먹고 커피 테이크아웃 두번에 간식도 빵으로 먹었지만 왠지 저녁은 오랜만에 찜닭을 먹고 싶다는 아내에게 지금 배도 별로 안고픈데 그냥 집에서 가서 김싸서 먹으면 안될까를 말했다가 씨알도 안먹히고 정한 곳은 바로 안동 김대감 평택점 안동찜닭과 안동 간고등어가 주 메뉴인 곳입니다.
아내의 폭풍검색으로 찾아낸 곳이지만 매번 이 길을 지나갈 땐 못 봤는데 언제 생긴거지? 했더니 작년 12월에 그랜드오픈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몰랐다니… 주차창이 넓어 주차하기 편합니다. 차에서 내리니 진한 솔 향기가 납니다.
소나무가 몇 그루 없는데 이렇게 찐한 향을 내다니요 저녁 식사 시간대 인데 손님이 별로 없어서 이거 잘못 온건가? 살짝 걱정 됐습니다.
그런데 주문 받으시는 사장님의 경상도 억양에 모든 의심걱정이 사라지고 맛에 대한 신뢰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응? 갑자기?)
처음 주문할 땐 안동찜닭과 고등어 구이 세트메뉴를 시켰지만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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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상추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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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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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간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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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김대감평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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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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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닭오리지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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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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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원문 링크 : 안동김대감 평택점/ 안동찜닭의 클래식한 그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