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도서 <콘트라베이스> 후기/ 이젠 콘트라바스 라고 불러줘야 합니다.

 도서 <콘트라베이스> 후기/ 이젠 콘트라바스 라고 불러줘야 합니다.

콘트라베이스 저자 파트리크 쥐스킨트 출판 열린책들 발매 2014.07.20. 콘트라바스 저자 파트리크 쥐스킨트 출판 열린책들 발매 2020.04.20.

<콘트라베이스>의 최신 개정판인 <콘트라바스>의 첫 페이지 각주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쓰는 <콘트라베이스>는 없는 사실 없는 말이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민망하게도 저는 없는말인 <콘트라베이스>를 읽고 있었네요. 뭐 우리집 책장에 구정판이 이미 꽂혀 있는데 개정판을 새로 살 정도로 쥐스킨트의 팬은 아니라서 그냥 구정판을 읽었습니다.

저자 쥐스킨트는 <좀머씨 이야기>로 알게 되었습니다. 좀머씨 이야기는 독특한 삽화를 보는 재미도 있었는데요.

동일한 작가의 삽화가 콘트라베이스 표지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비록 삽화가 한 장뿐이라 아쉬웠지만 주인공의 이미지와 정말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삽화 작가를 찾아보니 작년(2022년)에 별세한 <장 자크 상페>가 삽화 작가였습니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더니 장 자크 상페의 그림...

# 국립오케스트라단원이면성공한거아녀왜루저인척하는거야 # 꼬마니콜라 # 삽화 # 장자크상페 # 좀머씨이야기 # 콘트라바스 # 콘트라베이스 # 파트리크쥐스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