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에효;;;몸살처럼 넘, 넘, 힘들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의 요즈음 날씨다.
그래서인지 더위 먹은게 분명했다!? 몸살기운에 코로난가?
싶었는데 아니었다. 어찌나 덥고 온 몸에 열이 나던지~ 갱년기증상?
그리고 이 뜨거운 여름에 하필, 왜 바뻐진거야? 이번주는 쉬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일정이 있다.
오전 수업을 하고 들어 오니 남편님이 스스로 밥과 알탕을 끊여 점심을 먹었다며 나보고도 먹으라~하곤 외출을 하셨다. 맛은?
허허허ㅜㅜ 흠흠흠;;; (액젖으로 간을조금 더해주고 고춧가루 팍팍 넣고ㅎㅎㅎ 대파듬뿍, 마늘을 까고 다져서 탕에 넣고 한번 더 끊이고 싶었으나~) 그 생각 넣어둬~ 넣어두고 그냥 드시오~~ㅋ 시원한 에어컨바람 쐬며 그냥 해 놓은데로 먹었다. 닝닝하지만 알탕 속 콩나물건져 고추장넣고 쓱쓱 비벼먹으며 이것만으로도 대단하잖아?
~ 이게 어디야?~ 감사했다.
늦은 알탕점심과 시원한 커피 커피를 마시다 뜨개박스를 뒤적뒤적~ 왜 그랬담?~ ㅎ 오래전 코바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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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끊인알탕닝닝하지만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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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너무더운요즈음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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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오래된뜨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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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퍼플캐시미어실로니트뜨고싶은생각은당분간넣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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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보그입문과정가방
원문 링크 : 더운 여름날에 오래 전 미완성 코바늘 가방 완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