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또는 즐거워~~ 멀리서 와 준 예쁜 동생이 고맙구 일찍 와 준 K와경안천 길 데이트, 제법 걸었다. 즐거운 수다타임 휴무를 나와 보낸다고 와 준 동생에게 점심메뉴 선택지를 주었다.
회정식 보쌈정식 생선정식 회정식을 선택했다~^^ 방송 탄 맛집이었는데 점심기록사진은 흔적도 없네?ㅋㅋㅋ 그리고 까페서 티타임 가방이 예쁘다고 사진 한컷 남겨준다.
내친김에 가방 단독 컷 뜨개쟁이 티 팍팍 낸 만남이었다. 가방이 예쁘다고 여러번 감탄리엑션을 해주었다.
음,음, 달라고 하면 줘야지~ 했는데..... 대신, 가디건을 주고 싶어졌다.
간절기 살구색 가디건을 예쁘다고 칭찬했던 기억이 떠 오르고~ 팔만 줄여 리폼하면 될듯 싶었다. 그래도 두어번 입었기에 괜찮냐고 물었다.
좋아라 해주는 친구~ 워낙에 리액션이 좋고, 예쁜 친구이기도 하다. 덕분에 가을 만남이 예약되었다^^ 더운 여름 열심히 잘 살자고, 잘 보내자고 그리고 가을에 만나자고 말하는데 왠지 비장해!
ㅋ~ 가디건 때문에라도 k가 바뻐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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