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 월요일 석촌호수에서 섬소녀 모임 섬~ 이란 글자는 이젠 빼자구 했다. 섬에서 나와야 해~ ㅎㅎ 샤방샤방 석촌호수 길을 걸었다.
나무들이 만들어 준 나무그늘이 고마웠다. 예쁜 석촌호수 길 20개월만에 만나 수다삼매경 참새들이 떨어 진 빵부스러기를 쪼아 먹느라 바쁘셨다 시간이 어찌나 빠르게 지나갔는지 저녁이 되었고 우린 배가 고팠다~ㅋㅎ 예정에 없던 저녁도 먹고 헤이지기로 ㅇㅈ딸이 추천한 아구찜맛집으로 갔다~ 퓨전 아구찜은 맛있었다~^^ 에구야~ 맛있게 먹느라 음식 사진은 없다ㅠㅠ 기다리면서 입구에서 찍은 사진 한 컷^~ 기다려 준 친구들이 새삼 고마웠다.
내가 친구도 뭐든 다 정리하고 싶다고 말했었다~ 그때 힘들면 쉬면 되는거라고 말하던 ㅇㄱ이와ㅇㅈ 말이 기억났다. 난 참 복이 많아~~ 다음달엔 ㄱㅎ도 함께하기로 했고 ㅇㅈ는 가게때문에 쉽지 않으니ㅠㅠ 우리가 한 번 가기로^~ 행복한 하루였다.
나오면서 보니 대기자들이 줄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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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에서수다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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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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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도비를보며정치좀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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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길을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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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녀친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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