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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에 대한 고민

 편집에 대한 고민

지난 주까지 로토브러시 작업에 바빴는데 요번주 연말연심 모임 때문에 작업을 하지못했다. 수목금까지 모임과 모임 후 피로함으로 작업을 하지못하다가 토요일 오전에 간신히 편집본을 다시 보았다.

인성검사 시작되면서 나오는 뉴런 영상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삭제해버리고 우진의 기억들을 보여주는 부분을 속도를 느리게 해서 길게 했다. 그랬더니 훨씬 보기 좋은데 문제는 로토브러시작업한 것과 합성한 배경들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고민이다.

어떻게 해야할까? 원래는 2022년 안에 끝내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기한을 맞출 수 없을 것 같다.

기한 보다는 제대로 잘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전주영화제 마감을 못 지키더라도 작업을 후회없이 만족스러울 때까지 해야하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다. 고민이다.

어떻게 해야할지......

# 로토브러시 #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