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20분 경 빗솟리가 들리기에 오늘은 산책을 하지말까 했다가 맘 먹은 거 계속 해보자 싶어 나갔다. 왠일로 비가 그쳐서 우산도 필요없이 조용한 효창공원을 오롯이 혼자서 만끽했다.
나올 땐 어둑했는데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향할 땐 해가 어느새 떠올라 환해진다. 요즘 이렇게 동트는 순간을 경험한다.
왜 전에는 이런 순간을 맞이할 생각을 못했을까? 앞으로 남은 인생 동안에는 내가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것들을 해보면서 살아야겠다 생각했다.
집에 돌아오니 허기가 졌다. 간단히 까페라떼와 에그타르트로 아침을 하면서 아래 사이트를 읽어보았다.
로토 브러시와 매트 다듬기 [로토 브러시]를 사용하여 배경에서 전경 개체를 분리하고 [매트 다듬기]를 사용하여 매트를 만듭니다. helpx.adobe.com 이 사이트를 두 번 읽어보긴 했지만 큰 도움은 되지 않았고ㅠ 애프터 이펙트를 열어 작업을 하기 위해 렌더링을 기다리는데 다시 허기가 져서 이른 점심을 먹고 11시부터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다....
#
뉴스
#
로토브러시
원문 링크 :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