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오랜만의 모임으로 나의 단순한 생활이 잠시 흐트러졌었다. 기분 나쁜 흐트러짐이 아닌 재미와 유익한 자극의 시간.
약간의 스트레스와 불안이 동반되긴 했지만 ㅠ 어제는 강북삼성병원에 진료를 보러갔다가 한 시간 넘게 기다렸다ㅠㅠ 그래서 오전에만 잠시 작업하고 오후는 진료와 교보문고 쇼핑으로 끝나버렸다. 오늘에서야 드디어 본래의 삶으로 돌아와 집에서 하루종일 로토브러시 작업을 하고 틈틈이 <임꺽정>을 읽고 방정리를 하면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당근에 올렸다.
바로 연락이 와서 카드지갑 하나 판매. 그리고 저녁에는 다시 작업과 청소.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마시면서 들었던 유튜브. 손흥민 아버지의 에세이 중에서 발췌한 내용인데 마음에 너무 와닿는.
오늘 나의 하루 삶과 같았던,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내용이라 두고두고 기억하려고 링크를 남긴다. 내일도 오늘처럼 단박한 하루를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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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시 단순한 삶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