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 타종 소리를 들은 게 어제 같은데 벌써 2023년 1월의 첫주가 지나가고 있다. 새해가 시작되기 전 새 다이어리에 2023년의 목표를 적으면서 반드시 이뤄내리라 다짐했다.
솔직히 모든 걸 다 성취하면 정말 좋겠지만 그보다는 잊지않고, 포기하지 않고 성취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할 수 있다면 좋겠다. 새해 시작이라 그 어느 때보다 의기충전했지만 그닥 성과 있는 한 주를 보내진 못했던 것 같다.
우선 대부분의 시간을 로토브러시 작업을 하는데 소비했는데 1월 2일 에서야 설정을 최고품질이 아닌 보통으로 해놓고 작업했다는 걸 깨달았고. 두 번째로는 렌더링 기다리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기다리는 동안 책을 읽거나 유튜브를 보거나 집안 일을 하는 등 오롯이 로토브러시 작업에 집중을 하지 못하니 내가 어떤 수정을 했었는지, 그 수정의 결과가 시간 대비 할 만한 것인지 등을 자꾸 까먹기 일수 였다.
그렇다고 로토브러시 작업에만 집중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동안 아무 것도 안하고 컴만 보고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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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월 첫주를 보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