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알람소리에 비몽사몽 눈을 뜨고 한국과 브라질 전 경기를 봤다. 전반전 시작한 지 얼마 안되서 한 골 들어가더니 어느새 4골 ㅠㅠ 이건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겠구나 포기한 마음에 본격적으로 조느라 우리나라의 추격골도 보지 못하고 다시 잠들었다ㅠㅠ 8강 탈락의 아쉬움에 내가 왜 이렇게 처지는 건지 ㅠㅠ ( 태극전사들은 열심히 뛰어건만 ㅠ) 9시가 되도록 이불 속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밍기적 그러다 전화가 울렸다.
리바트 배송이라고. 9시반에 도착한다고 하셔서 허둥지둥 정리하고 있는데 택배기사님이 다시 전화해 미안하다고. 잘못 전화했다며 나중에 오신다고ㅠ 순간 짜증이 났지만 덕분에 일어났으니..
뭐 일단 정신부터 차리자 싶어 효창공원으로 향했다. 아침 산책을 하고 돌아와 커피를 마시는데 우체국에서 소포가 왔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했다는 수료증. 안그래도 어제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뎌 도착.
별거 아닌데... 이 나이에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냈다는 증거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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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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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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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형콘텐츠창작자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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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원문 링크 : 다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