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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주] 어쩌다보니 지금 이 세상에

 [10월 2주] 어쩌다보니 지금 이 세상에

너무 존경하는 상사가 힘들어해서 저도 같이 맘이 싱숭생숭 했던 한주. 늘 그랬듯 그 분은 하루만에 멀쩡해졌지만 저는 내가 겪은 것도 아닌 일로 마음이 힘들었어요.

하루에 수십번씩 담배나 피러 다니고, 자리에서 코 골며 자서 진짜 어이 없었던 내 과거 인생 최악의 어떤 팀장도, 능력과 상관없이 정치질만 일삼는 아재들도 싹 쓸어다가 일반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저기 어디 가져다 버리고 싶네요. 그러면 세상은 훨씬 좋아질텐데.

아, 저 요새 초코츄러스 맛 꼬북칩과 에그토스트 맛 포테토칩에 푹 빠졌어요. 한 봉지 뜯으면 순삭.

아무리 새로운 게 나와도 과자는 역시 클래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왜 이렇게 과자 회사 열심히 일하시죠. 이거 사려고 퇴근길에 동네 편의점 네군데를 매일 돈다니까요.

데브스 : 왓챠 추천에 너무 오랫동안 떠 있었으나 썸네일의 아저씨가 너무 맘에 안 들어서 미루다가 선배 추천으로 꾸역꾸역 시작해서 순식간에 완주. 일본계, 한국계 남녀 배우가 주인공이라는 사실도 신선했고,...

# IndigenousPeoplesDay # ProtestArt # WesAnderson # 데브스 # 웨스앤더슨 # 일의기쁨과슬픔 # 저항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