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오면, 우리는 이미 사람과 동물과 환경의 착취에 기대지 않는 경제 시스템을 만들어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미래가 오면 우리는 이미 벽들을 뚫고 걷고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나간 주말 국현. 이강승 작가의 작품 <무제 (미래완료)>가 나랑 보미에게 각각 준 메시지.
슬퍼 보이는 이들의 희망적인 미래를 향한 외침을 보고 있자니, 어쩌면 별로 힘들지 않게 살고 있으면서 매일 비관적인 나 스스로가 좀 부끄러워졌다. 다음주는 좀 더 미래를 긍정하며 살아야지. 1103 2024년 베니스 비엔날레 황금사자상 평생 공로상을 안나 마리아 마이올리노 (Anna Maria Maiolino)와 닐 얄터 (Nil Yalter) 가 수상했다.
평생 공로상은 2013년 시작된 수상 부문으로, 작년 세실리아 비쿠냐와 카타리나 프리치, 두 여성 작가가 공동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두 명의 여성 아티스트가 이 상을 수상했다. 이탈리아 출신 안나 마리아 마이올리노는 열두 살이 되던 해 온 가족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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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1월 1주] 미래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