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5월 마지막주]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5월 마지막주]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

지난 주는 놀금이었어서 금,토,일,월 요렇게 4일간 꿀같은 휴일이었어요. 저는 보미랑 광주 비엔날레에 다녀왔어요.

광주는 도시 전체에 문화 예술이 스며들어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미술관, 문화센터, 전시관이 있더라고요. 광주 비엔날레는 본 전시가 열리는 스팟이 5개 있고, 9개의 국가관이 있어요.

저는 2박 3일 동안 본 전시 세 곳, 그리고 7개의 국가관을 다녀왔는데요. 어렵게 느껴지는 작품들도 있었지만 주변의 도움 덕분에 (도슨트 선생님들과 각종 책자들) 그래도 재미나게 보고 왔어요.

비엔날레에서 본 인상적인 작품들은 인스타에 먼저 정리하고 있는데요. 전시관들이 너무 흩어져 있어서 이걸 다 보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가늠이 안되었던 저로썬 이걸 한방에 정리한 포스팅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제가 한번 해볼 수 있을까요?

(결심으로 시작한 문장이 끝에 무너졌다...) 암튼 마음과 뇌가 충만한 연휴였어요.

이번주엔 속상하게도 작품들이 공격당한 뉴스가 두 건이나 있더라고요....

# KerryJamesMarshall # TschabalalaSelf # 광주비엔날레 # 반달리즘 # 차발라라셀프 # 케리제임스마셜 # 헌트슬로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