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n Creuzet (줄리앙 크뢰제) b. 1986 in Martinique 줄리앙 크뢰제는 카리브해 연안의 역사와 유럽의 근대성 사이의 카리비안 디아스포라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한다. 그의 작업에 쓰인 시각적, 청각적 언어는 점차 이동하면서 변해가는데 작가는 이를 크리올(creole)화 되었다고 표현한다.
(크리올 혹은 크레올: 서로 의사소통되지 않는 언어를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상인 등에 의하여 자연스레 형성된 언어가 그 사용자들의 자손들을 통하여 모어화된 언어를 뜻함) 카리비안 디아스포라는 카리브 지역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사람들과 그들의 후손들이 카리브 지역 이외의 지역으로 이주한 현상을 말하며 대서양 노예 무역과도 관련이 있다. 자신에게 깊숙이 뿌리내린 흑인 정신과 현재에도 존재하는 카리비안 디아스포라에 대한 것이 그의 작업의 주제.
최근 프랑스의 식민지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작가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프랑스가 지배했던 나라와의 관계나 그 지역 자체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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