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사진을 찾고 싶었는데 너무 없네요. 왼쪽은 몇 주 전 존경하는 언니들 연말 모임의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
그리고 오른쪽은 말하기 어려운 슬픈 감정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던 어떤 날의 사진. 스위트홈 : 매니악하게 시작해서 컨벤셔널하게 끝낸 드라마.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좀 산만하고, 원작에 비해 괴물 각각의 매력도가 떨어져서 조금 아쉬웠지만 충분히 재미있었다. 한국적인 크리처+고어물을 시리즈로 만나는 건 몇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는데 넷플릭스 덕분에 눈호강 중!
2주 동안 좀 바빠서 쉬었어요. 이 전에 쓴 글을 보니 MAMA 하던 날이었는데 그날 사고(?)
가 나서 수습하느라 몇일 정신이 없었고, 코 앞까지 다가온 코로나 때문에 몇 번이나 '혹시 나도?' 하는 생각을 하면서 쫄아 있었어요.
다 핑계고 사실 그냥 게으름병이 도진 것일 뿐.... 12월은 늘 송년회로 바쁜 달인데, 올해는 모임을 할 수 없어서 유독 쓸슬...
원문 링크 : [2020 마지막 주] Holiday Gree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