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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 Manauara Clandestina (마나우아라 클란데스티나)

 [2024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 Manauara Clandestina (마나우아라 클란데스티나)

Manauara Clandestina b. 1992, Lives in São Paulo 마나우아라 클란데스티나는 여장 남자, 트랜스젠더의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그들에게 스며든 존재의 조건에 의문을 제기하는 작업을 한다. 마나우스의 선교사 목사 부모에게서 태어난 그는 교회에서 노래를 부르며 예술을 처음 접했고, 청소년 시절 아마추어 연극 단체에 소속되기도 했다.

작가는 다양한 연령대의 트랜스젠더 여성을 묘사하는데, 2019년 상파울루에서 일어난 트랜스젠더 대상 대규모 폭행 사건을 계기로 트랜스젠더의 수명,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들의 사진을 빛이 자래는 폴라로이드 필름으로 찍거나 그들의 물건을 작품으로 만들어 문화적 유산처럼 전시하는 작업을 한다. galeriajaquelinemartins.viewingrooms.com 마나우아라 클란데스티나가 태어나고 자란 브라질은 세계에서 트랜스젠더를 대상으로 한 살인 범죄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이다. 브라질의 공공 기관들은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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