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이상하게 더 눈이 빨리 떠진다. 일곱시,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했지만 조깅을 나갔다.
런데이 4번째 날. 비 때문에 길이 미끄러웠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빗방울이 굵어졌지만 선유빵집에 들러 갓나온 건포도 호두빵을 샀다.
어제 저녁엔 오랜만에 연극을 봤다. 코로나 전에는 매년 SPAF를 갔었는데, 코로나 때 연극제를 온라인으로 하면서 그 이후부터 안가게 되었네, 올 가을엔 꼭 가야겠다.
올해 초에 세운 몇 안되는 목표 중에 하나가 자유형 마스터하기 였는데 벌써 올해의 반이 지나가 버린 탓에 마음 급하게 수영 강습 등록을 했다. 오늘 첫날인데 하필 비가 주룩주룩.
그래도 가야지, 얼른 배워서 구민센터 수영장에서 물개 할머니들 사이에서 꿀리지 않고 수영 하는게 나의 소망이다. 0603 초현실주의 작가들을 떠올려보자. 달리, 마그리트, 에른스트, 키리코....
그렇다면 여성 초현실주의 작가는? 프리다 칼로, 레오노라 캐링턴, 레메디오스 바로..
프리다 칼로를 제외하고는 대중...
#
여성작가
#
초현실주의
#
퀴어
#
프라이드먼스
#
홀로코스트
원문 링크 : [6월 2주] 초현실주의와 퀴어, 그리고 홀로코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