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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의 거미줄과 율리시스의 활 <Pino Pascali (피노 파스칼리)>

 페넬로페의 거미줄과 율리시스의 활 <Pino Pascali (피노 파스칼리)>

밀라노에서는 베니스에서 런던으로 넘어가기 전, 단 하루의 시간만이 있었다. 아침 기차로 밀라노에 도착한 우리는 딱 두군데만 가기로 했다.

프라다 파운데이션과 피렐리 행거 비코카. 프라다 파운데이션은 건물 외관과 내부, 바닥재까지 다 너무 아름다웠다.

계단 난간 손잡이부터 화장실까지 하나하나 신경쓴 게 티가 팍팍. 날씨도 너무 좋아서 아무렇게나 사진을 막 찍어도 다 잘나왔다.

웨스 앤더슨이 디자인한 카페도 있는데, 얼굴이 안 나온 사진이 없어서 블로그엔 올릴 수가 없네. Pino Pascali 프라다 파운데이션 밀라노 밀라노 프라다 파운데이션에서는 이탈리아 작가 피노 파스칼리 (Pino Pascali) 의 대규모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1935년 이탈리아 바리에서 태어난 피노 파스칼리는 로마에서 페인팅과 세트 디자인을 공부했고, 이탈리아 방송국 Rai 의 다양한 프로그램의 무대 디자이너로 일했다.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연 것은 1965년 이었는데 1968년 32세의 젊은 나이에 오토...

# PinoPascali # 밀라노 # 밀라노미술관 # 폰다치오네프라다 # 프라다파운데이션 # 피노파스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