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비가오지만, 그래도 포천에는 비가오지 않을거라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집사람과 두아이의 손을 잡고 명성산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도착한 순간 많은 비가 내려 등산을 포기할까 생각도 했지만, 비가 그치고 올라간 그 곳은 아름다음 그 자체였습니다.
차갑고도 따뜻한 느낌을 비온 뒤의 명성산과 억새군락입니다. ※ 여행시 주의 점 - 산정 호수에서 명성산 억새 군락 까지 오르막길로 1시간30분 ~ 2시간 소요 됩니다. ; 아이들과 같이 갈 경우 중간 중간 쉬어 갈수 있도록 돗자리와 가벼운 음식물을 가지고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계곡이 많이 있으니, 계곡 옆 단풍나무 밑에서 돗자리를 깔고 먹는 음식은 참으로 맛있는것 같습니다....
[명성산/억새] 비가와서 더좋은 명성산 억새 군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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