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고린도의 많은 교인들이 부활에 대하여 의심을 하며, 영적인 갈등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자신의 생각을 설파 하였다.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니라 (고전 15:19) 이러한 생각들이 부활에만 해당하는 것일까?
미래에 대한 꿈을 잃어 버리고, 막연하게 오늘을 살아 가고 있다면... 그리고 미래에 대한 꿈은 있으나, 현재에 지쳐 더이상 편화를 포기하고 있다면...
영적인 절망에 사로 잡혀, 결국 현세의 타락의 길로 빠진 고린도의 교인들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미래를 꿈꾸지 못하고, 변화를 시도하지 못한다면, 그리고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찾지 못한다면...
그렇다면 결국 그 답은 아래와 같지 않을까?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고전 15:32) 올 초와 달리 너무나 지쳐 있는 나를 다시 바라 보며 내가 지켜야 할 가정과 직장후배들, 같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