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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처세술] 네번째 이야기 - 자랑이 되는 삶을 살아라...

 [바울의 처세술] 네번째 이야기 - 자랑이 되는 삶을 살아라...

나도 그렇고 주변 지인들을 보면 살면서 많은 것들에 실망하고, 상대적인 빈곤과 박탈감에 절망에 빠져 있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반면에 주변을 또 한번 둘러보면, 내가 비록 사회적으로 큰 영향으로 미친 일을 직접 하지 않았지만, 그 일을 행한 사람을 잘 알고 있거나(지인) 그 일을 행한 조직에 몸담고 있다면 마치 자신이 행한 것 처럼 자랑하게 되고, 스스로 으쓱해 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이것 또한 행복이다.)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다보면, 결국 나 스스로 많은 반성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내가 속한 많은 곳에 과연 나는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었는가? 내가 속한 많은 곳이 나는 과연 자랑스러운가?

가정에서, 부모로서, 자녀로서, 남편으로서, 소속된 회사의 일원으로서 그리고 교회에서.... 결국 다른 사람이 나로 인해 행복해 하고, 기쁨을 느낄수 있도록 내가 자랑스러운 사람이 될수는 없는 것일까?

자랑은 반드시 무언가 큰 것을 이루어야만 될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주변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