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심평의(虛心平意)란 "마음을 비우고 뜻을 평온하게 한다"라는 의미 입니다. 명심보감에는 이런 2가지 문구가 있습니다.
복생어청검(福生於淸儉)도생어안정(道生於安靜) - 복은 맑고 검소한 데서 생기고, 지혜는 고요하고 편안한 데서 생긴다. 환생어다욕(患生於多慾)화생어다탐(禍生於多貪) - 근심은 욕심이 많은 데서 생기고,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 데서 생긴다.
같은 의미이지만 서로 다른 말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생각하고 말하는 대로 된다지요?.
후자의 경우 욕심, 재앙이 마음속에 먼저 담겨 있어 행동이 욕심, 재앙으로 표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전자의 경우 말이 바로 행동이 됩니다.
맑고 검소하게, 그리고 지혜와 편안이 바로 삶으로 이루어지는 거죠^^ 오늘 구약성경의 민수기 11장과 12장을 읽다가 문득 든 생각들입니다. 그리고, 지나간 사진들을 보다가 문득 아래 [그림1]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21년전 큰아들 출산을 기다리며 찍은 영상에 담겨 있던 문구 입니다. - 그...
원문 링크 : [송성흡의 성경이야기] 허심평의(虛心平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