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3/14일, 이제 봄이다. 봄 맞이겸, 건강도 챙길겸 집근처 인근 산에 올라갔다 등산 코스는 수리산 둔대주자장 ~ 수리사 지금쯤이면, 양지바른 곳에 매화나 산수유 꽃이 피어 있을줄 알았는데 아직은 좀 이른것 같다..
하지만, 역시 봄이 오긴 온것 같다. 계곡 물 웅덩이에 도롱뇽 알들이 수북 수북^^ 아이들이 어릴때, 알 채집후 집에서 키운 다음 다시 산에 보내 주었던 기억이 난다.
이제는 보호종이라 알 채집도 금지 아이들과의 예전 추억들을 떠올리며, 그냥 웃음만 지어 본다. 그리고 시들었지만, 겨울살이까지 푸르게 살아 있었다면, 좋은 약초가 되었을텐데...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든다. 3월 중순, 이제 겨울을 벗어나 봄이 오는 것 같다. 7~10일 정도 후면, 산수유 꽃도 피어 있지 않을까? 다음주에는 안양 예술공원을 거쳐 서울대 관악 식물원 코스를 한번 가봐야 겠다....
원문 링크 : 수리산 등산(둔대주차장~수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