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7. 16. 수요일.
잠자리독서 기록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한 수요일이다. 밤에도 제법 내리기 시작하더니 새벽에는 천둥번개도 쳤다.
주하가 소리 듣고 깰까봐 걱정했는데, 잠에 푹 빠져들었는지 듣지를 못하더라는..^^ 아빠는 저녁을 먹고 들어온다고 하여 주하랑 오롯이 둘이서 보낸 저녁이었다. 함께 저녁을 먹고 정리를 하는데, 주하 방 침대위에 장난감 과일과 카트가 굴러다니기에 주하한테 정리하라고 했더니...전혀~ 말을 듣지 않음!
정리 안하면 이런 장난감 다 없애버릴거라고 으름장을 놓고는 베란다로 치워버렸다. 잠자리에 누워서 책을 보면서 주하가 물었다.
"엄마. 주하 장난감 버릴거예요?
주하가 정리 안해서~?" "아니, 버린건 아니야.
하지만 주하가 스스로 정리하면 좋겠어. 어린이집에서는 잘 하지~?
그렇게 말이야. 주하 이제 언니야잖아~~ 그치" "네.."
이렇게 일단락 되었다. 당연히 습관이 바로 잡히지는 않겠지.
계속 이야기 해줘야지,뭐..^^ ※규리 더 슈퍼히어로 ...
원문 링크 : 책육아 잠자리 독서 | 규리더슈퍼히어로·바바파파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