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정확히 무엇일까?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생명체를 말한다.
세균, 곰팡이와 효모 같은 진균, 바이러스, 일부 조류와 원생생물까지 범위가 넓다. 같은 공간에서도 종과 개체 수가 크게 달라지고, 환경 (온도·pH·수분·영양) 에 따라 번식 속도와 생존력이 달라진다.
그래서 "있다/없다"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얼마나 있는지, 살아 있는지 죽어 있는지를 수치로 말해줘야 품질과 안전을 관리할 수 있다.
그게 바로 미생물정량분석이다. 왜 미생물정량분석이 필요할까?
1. 건강기능식품·프로바이오틱스 품질 보증 프로바이오틱스는 라벨에 표기한 "생균수(CFU)" 가 실제로 들어 있어야 한다.
생산 직후엔 충분해도 보관 중 감소할 수 있다. 정량분석으로 제조 직후·유통기한 말기의 생균수를 비교하면 유효기간 설정, 제형·포장 개선, 콜드체인 필요성까지 결론이 나온다. 2.
식품 안전성 관리 (HACCP) 김치·유제품·즉석식품 등은 일반세균수, 대장균수, 진균수 같은 지표를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