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경우의 수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잘하는 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완벽하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흔치 않다.
대부분 직장인은 자신의 적성과 그리 썩 잘 맞지 않아도 먹고살기 위해서 일에 자신을 맞추면서 일을 한다. 물론, 이런 경우에도 일 잘하는 사람, 일 못하는 사람, 일을 딱 중간만 하는 사람으로 등급이 나뉘게 된다.
여기서 자의든, 타의든 오래 버티지 못하고 일을 그만둘 가능성이 가장 큰 등급은 일을 못하는 사람이다. 조직에서 일을 잘못하는 사람으로 분류되는 경우는 다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원래 타고나기를 조직에서 능력이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사람이다. 이런 경우는 노력을 한다고 해도 일 잘하는 인재로 하루아침에 바뀔 가능성은 희박하다.
하지만 생존이 걸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대안도 없이 무작정 직장을 그만둘 수도 없는 처지다.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면 성과가 중요시되는 조직 직장 생활과 특히 잘 안 맞는 경우이므로, 지금부터라도 조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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