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영화 English Vinglish 보셨나요? 우리나라 제목으로는 "굿모닝 맨하탄"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영어 완전 못하는 예쁜 인도 아줌마가 커피숍에서 커피 주문하는 장면이 있는데... 영어를 아무리 못하다고 해도 '설마 저 정도까지'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영어를 잘 못해서 일단 주눅이 들어 있는 상태에서 무시하며 무섭게 다그치듯이 말하는 흑인 종업원 아줌마 때문에 멘탈이 완전 탈탈 털리게 되면 영화 속 장면처럼 영어에 대한 트라우마 오지는 경험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 속 이쁜 인도 아줌마처럼 영어를 잘 못해도 다음 몇 마디만 미리 챙기면 미국에서 스타벅스나 일반 카페에서 커피 주문, 아무 문제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한 마디 못해도 일본 여행 다니는데 아무 문제 없듯이 영어 못한다고 미국 여행을 못 가는 건 아니잖아요.
영어 못하는데 급한 가족행사 때문에 미국에 사는 친척을 방문할 수도 있고... 어찌되었건 미국에 갔으니 맛집 탐방은 혼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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