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자에서 하룻밤을 묵었으니...슬슬 움직여 봐야하는데....가까운 곳이 어디냐 알아보니 호퍼빙하가 좋다고 하더라. 황은 블랙빙하라고 하던데.................난 사전 공부를 하지 않고 왔고, 유심칩을 못싸서....검색할 방법이 없다.
어디를 가도 가야되니 일단 호퍼빙하를 찾아가기로 한다. * 유튜브에 좀 써먹려고 지도 찾아보다..맘에 드는게 없어 직접 그려보았다... (이거 완전 노가다다..할 일이 못된다.....)
기왕만들었으니...유튜브에만 쓰먹기엔 억울하고 해서....블로그에도 올려본다. 지도 맨아래 쪽에 호퍼(hopar village) 보이는 데 그기서 20분쯤 걸어가면 호퍼빙하가 한눈에 들어온다.
황사장 말때로 정말 빙하가 거무틱틱하다.....빙하에 검은 석탄같은게 썩여있는듯..... 그렇다고 완전 검은 것은 아니고...희지 않다는 말이 더 정확할 듯....
훈자에서 파수가는 길에서 오른쪽으로 빠져서 강을 따라 올라가면 나가르 마을이 나오고 그기서 몇시간 비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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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파키스탄여행_ 호퍼빙하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