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여러 천재화가들이 많이 나타났다. 학창시절 그리고 졸업후 사회생활 하면서 내가 좋아한 그림은 빈센트반고흐,박수근,이중섭,의 그림이었다.
그중 특히,박수근화가의 그림은 복사그림을 구입해 액자를 만들어 안방에 걸어두었다. 그리고 고흐그림이 실려있는 두꺼운 책자를 구입하여 책꽃이에 꽂아두고서 간혹 넘겨보곤 한다.
고흐그림은 내가 살아온 시골풍경들을 떠올리고 있어 지금도 너무 좋아하고 있다. 그리고 따뜻함을 풍겨주는 그 색감이 너무 좋다.
파미르 고원을 가면서 감자캐는 농부를 만났다. 뒷풍경과 색감이 참 좋아서 칼라사진을 한 컷 찍었다.
역광이라 얼굴이 잘나오지 않았지만, 순광쪽으로 자리를 바꾸어 찍고 싶진 않았다. 분위기가 깨어질까봐 할아버지가 앉아서 포즈잡아주는대로 화각을 잡고 사진을 찍었다.
역광이 맘에 걸려 흑백으로도 한장 더 찍었다. 슬라이드 필름보다는 흑백필름이 미소띤 할아버지의 얼굴이 잘 보여줄것이라는 기대를 갖고서 다음에 또 이 길을 갈 일이 있다면 흑백사진을 인화물...
#
감자밭
#
감자캐는
#
밀밭
#
빈센트반고흐
원문 링크 : (파미르고원 여행)감자캐는 사람_빈센트반고흐 따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