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스카르두 시골마을 가정방문하기_파키스탄 여행기

 스카르두 시골마을 가정방문하기_파키스탄 여행기

스카르두에서 이틀밤을 자고 3일째 아침을 맞이했다. 그 전날 데오사이 국립공원에 다녀오느라 피곤했는지...밤에 피곤하여 일찍 잠들어서 잠을 많이 잤다.

이곳은 해발이 3,000m이하이기에 고산증으로 잠을 설치지 않아도 되니 참 좋다. 일찍 일어나 식사하기전에 시골마을을 돌아보고 사진을찍은 후 아침식사를 늦게 하기로 맘먹고 길을 나섰다 아직 일출전이라 어둑어둑했지만 공기가 시원하고 좋다.

이미 동녘에는 약간 붉은 기운이 맴돌고 있고 마을입구로 걸어가다보니 높은 산 능선에 붉은 기운이 비치고 있다. 마을로 가는 길에 주민을 만나 잠깐 이야기 하면서 마을에 대해 물어보고 사진도 찍어본다.

(필름으로 찍은 사진은 필름이 에러나서.....쓰레기가 되었고...디카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 조금만 남아있다) 황량한 땅과 녹색땅이 모자이크처럼 짜여져 있다. 왼쪽으로 돌면 자갈과 모래, 오른쪽으로 돌면 풀밭과 미류나무...

황무지와 녹지가 한끗 차이다. 녹지가 있는 쪽에서 새소리가 매우 아름다게 울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