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도에 다녀온 콘서트가 마지막이었으니, 3년만에 다시 열리는 콘서트라고 봐도 무방하겠다. 지난번에도 표 못 구해서 발을 동동 구르다가 취소표를 잘 낚아서 다녀왔는데, 이번에도 여러 우여곡절 끝에 티켓을 구할 수 있었다.
열리자마자 매진이었고 오만군데에 예약대기까지 걸어놓았으나 결과는 신통치 않았고, 이후 꾸준한 새로고침에 힘입어 결국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었다. 자리도 정중앙이라 완전 괜찮았고, 가격도 20,000원밖에 하지 않았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기존과 비교했을 때 여러 가지 부분이 달랐는데, 장소도 용인이었고 가격도 대폭 저렴해졌다. 이 분들이 용인에 살고 있어서 지역주민 배려차 거의 무료 수준의 공연을 하시나...?
라는 회로도 한번 돌려봄. 3년만의 콘서트인지라 그 동안 여러 일들이 있었다. 제이레빗 멤버 전원이 결혼을 했으며, 그 중 혜선토끼님은 커피소년과 결혼한 후 아기까지 낳으셨다!!
그래서 사이좋게 공연을 하게 되었는데 세상에 제이레빗과 커피소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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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문예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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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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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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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원문 링크 : 2022년도 커피소년x제이레빗 용인 콘서트 직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