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출발시간이 아침 7:45분인데, 집에서 출발하는 공항버스 첫 출발이 6시라 버스는 탈 수 없었다. 어떻게든 공항 인근 지역에서 1박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보통 아침 출발 비행기가 평균 가격보다 많이 싸기 때문에 일단 끊어놓고 뒤늦게 후회를 한다.
그런데 어쩌겠어 이미 환불 불가 옵션 티켓을 끊어놨는데! 명절 시즌이라 인천공항에 붙어있는 다락휴는 일찌감치 예약이 매진되어 이용할 수 없었고,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인천공항 주변 숙소를 알아봤는데 하나같이 만족스러운 곳이 없었다.
가격도 싸지 않았고, 돈 아끼려고 적당한 곳에 1박을 하는 것인 만큼 추가로 택시비까지 물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픽업+샌딩이 되는 숙소를 찾아보았다.
예전에는 이런 곳이 참 많았다. 새벽 비행기 타는 사람들을 위한 버젯 숙소들이 꽤나 있었는데, 코로나의 여파로 많은 곳이 문을 닫아버린 관계로ㅠ 실제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많지 않았다.
그 와중 눈에 띈 곳이 하나 있었고, 모든 조...
원문 링크 : 인천공항 해피플레이스 - 무료픽업+샌딩 게스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