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이들이 등교하고 나면 세탁된 빨래를 건조기에 넣고 슈퍼푸드 주스를 타서 베란다로 간다. 문을 살짝 열어 바깥바람을 들이고 스머지를 피운다.
장작 타는 냄새가 내 공간을 채우면 의자에 앉아 마음 챙김 음악을 틀고 오롯이 나와의 대화에 빠진다. 오늘 기분은 어때?
몸은 괜찮아? 오늘은 뭐하고 싶어?
묻고 대답하고 잠깐의 시간이지만 내가 더 좋아진다. 한참 우울감에 빠져있을 때 내가 너무 싫어질 때가 있었다.
아픈 내가 된 거에 대한 죄책감들과 후회들... 생각이 많은 내가 해야 할 일은 멈춤 이었다.
안 좋은 생각이 들고 화가 나면 일단 멈추고 다른 뭔가를 했다. 그래서 찾은 게 명상이고 마음 챙김이다.
내 마음을 알아주고 보듬어주면 마음이 편해진다. 내 마음이 안정이 되면 비로소 감사의 마음이 생긴다.
사소한 거 하나까지도 감사해진다. 기적은 특별한 데서 오는 게 아닌 것 같다.
더 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마음챙김#블챌#나만의루틴#우울증극복#마음챙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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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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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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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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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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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마음 챙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