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토요일 가벼운 바람막이와 경량 바비큐 체어 3개, 생수 3개 챙겨서 에버랜드로 고고씽~~~ 에버랜드는 산에 있어서인지 바람도 은근 불고 해가 지면 쌀쌀해진다. 그래서 가벼운 바람막이를 꼭 챙긴다.
경량 바비큐 체어는 가볍고 부피가 작아서 백팩에 쉽게 들어간다. 주말엔 줄을 길게 서기 때문에 은근 유용하다.
생수는 너무 많이 가져가도 무겁고 3개만 준비해서 모자라면 사서 마시는 걸로~ 이날은 아이들 영어줌수업이 있었기 때문에 1시쯤 출발했다. 일단 도착하면 제일 인기 많은 놀이기구 먼저 타야 한다.
스마트 줄 서기가 2시까지라 2시가 되기 직전엔 일반 줄 서기로 전환되기 때문에 얼른 썬더폴스로 달려갔다. 처음으로 3호와 함께 맨 뒤에 탑승했는데 등 뒤로 물이 많이 들어와 등과 엉덩이 부분이 전부 젖어버렸다.
다행히 날씨가 무더웠기 때문에 놀이기구 두세 개 타니 다 말랐다. 역시 여름엔 시원한 물맞는 놀이 기구가 좋은 것 같다.
에버랜드 매직 쿠키하우스 2호와 3호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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