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잠을 4시간밖에 못 잤다. (너무 신나게 놀았다) 그래서 어제오늘 피곤 모드이다.
그래도 운동은 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 규칙적인 루틴 데로 일어나서 남편 배웅하고 빨래 돌리고 애들 물과 간식통챙겨놓고 애셋 자가 진단 체크하고 타목시펜 챙겨 먹고 슈퍼푸드 마시고 애들 등교.
등원이 완료되면 필라테스 후 씻고 마음 챙김, 명상을 하고 공부를 시작한다. 멀티태스킹은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고 한다.
그래서 요새 한 번에 한 가지씩 하려고 노력 중이다. 특히 핸드폰 공부할 때 옆에 두면 집중이 안 된다.
그래서 거실에 충전시켜 놓고 난 방에서 공부를 한다. 예전 같으면 벌써 작심삼일로 끝났을 여러 다짐들..
그중에 운동 블로그에 기록하는 게 실천력을 높여주는 것 같다. 그리고 달라진 내 마음가짐 "아프면 나만 손해다.
내 몸 챙길 수 있을 때 챙기자" "좋은 거 100가지 보다 안 좋은 거 1가지를 줄이자" "신경 끄기" "눈치 보지 말자"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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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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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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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
원문 링크 : 2022년 7월 6일~12일 운동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