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7월 마지막 주다. 아이들은 방학이 시작되었다.
그래서 내 루틴이 흔들리고 있다... 오늘도 운동을 할 시간에 막내 생활계획표 작성을 도와주었다.
태블릿 1시간 할 시간에 겨우 내 시간이 되어서 공부를 했다. 그런데 집중이...
"엄마, 이것 좀 바바" "엄마, 모기 물린 데가 가려워" "엄마, 다 쌌는데 엄마가 닦아주면 좋겠어" "엄마, 그림 그렸는데 엄마 보여줄까?" "엄마, 나 방학숙제도 하고 싶은데..." 7살 막내는 아직 엄마가 많이 필요하다.
내일부터는 막내 운동시간에 함께 운동을 해야겠다. 공부는 방학 동안엔 새벽시간을 이용해 봐야겠다.
또 애들 핑계로 포기하지 않고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하라는 말처럼 어떻게든 내 건강 내가 잘 챙겨야겠다. 나중에 아파서 지금의 이 순간을 후회하지 않도록 남들 신나게 인생을 즐길 때 나도 함께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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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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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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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없는운동
원문 링크 : 2022년 7월 20일~26일 운동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