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주문한 나의 비초에 선반. 아파트 이사 날에 맞춰 배송해 달라고 페덱스에 요청했더니 칼같이 이사 전 날 배송됐다.
하지만 드릴도 없고, 조적벽에 설치할 자신도 없어 설치 기사님을 기다리느라 조금 늦게 설치했다. E-track 박스에 적혀있는 이름 신나게 언박싱했고, 비초에 수평자는 소장 안방과 맞은편 방 사이 벽에 설치했다.
저 부분이 조적벽이라 비초에에서 보내준 칼블럭으로는 설치할 수가 없었다. 기사님이 가져오신 더 긴 자재로 설치 완료.
콘크리트 벽이면 모든 선반을 책으로 채울 수 있는데, 조적벽은 그러면 파손될 수도 있다고 한다. 쫄보니 책은 적당히 올리고 오브제로 채우기.
파묘 보러가기 전 와이프가 블로그용으로 쓰라고 찍어준 사진 한 쪽 벽면을 꽉 채우는건 더 큰 집에서~ 돈 더 벌고~ 이젠 조명 뽐뿌가 오는데 큰일이다. 연말정산으로 돌려받는 돈으로 조명...?
조명이 생각보다 비싸다. 아르떼미데 톨로메오 메가 지금 뽐뿌 오는 조명은 이건데, 모조품이 너무 많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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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Vitsoe 비초에 606 시스템 선반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