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원재 변호사입니다. 벌써 변호사로서 일해온지도 9년차가 되었습니다.
민사, 형사, 행정, 헌법 소송 어떤 것이든 중요하지 않은 사건은 없지만, 변호사에게 있어서도 '형사사건'만큼 중요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사건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형사사건에서만큼은 "변호인"이라는 단어를 쓰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형사사건을 처리하다보면 참 힘든 순간도 많지만, 그만큼 정말로 벅찬 순간도 맞이하곤 합니다.
의뢰인의 인신구속의 문제와 결부되어있기에, 변호사로서도 더욱 신중하게 되고 잘못되면 자신의 일처럼 고통받고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오늘도 너무나도 반갑게 설날을 맞이해 의뢰인분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제가 목표했던 결과는 안타깝게도, 얻어내지 못하였지만 정말 진심을 다하여 변론을 하려고 노력했던 의뢰인 분입니다. 능력도 출중할뿐더러 너무나도 선한 분이십니다.
순간의 실수로 잘못된 선택을 하여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이번에 사회로 다시 복귀하셨다며 새해 문자를 보내와 주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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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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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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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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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원문 링크 : 변호사로서의 보람을 느끼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