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속담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저녁에 의자 사지 마라' 저녁에 의자를 사면 모든 의자들이 편해 보이고 배가고플 때 장을 보면 모든 음식이 맛있어 보인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 관계도 똑같습니다. 남자도 여자도 너무 외로울 때 서로를 만나면 그 사람을 제대로 볼 수 없는 거죠.
내 외로움을 그를 통해 해소하려고 하고, 내 우울을 그의 탓으로 돌리게 됩니다. 나도 관계도 다 망가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마음이 허기져 있을 때 오히려 사람을 만나지 않기를 권합니다. 혼자가 되어보는 겁니다.
남이 없는 나는 어떻게 외로움을 해소하는지, 남 없이도 우울은 케어할 수 있는지. 생산적인 외로움을 가져보는 겁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 또한 혼자서 잘 살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십쇼. 진짜 내 사람은 혼자가 편해질 때 옵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혼자서도 잘 살 수 있는 사람이 역설적으로 둘이서도 잘 살 수 있다 심리학에는 '생산적 외로움'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사람은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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