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의 「미니멀라이프: 가구가전 폐기물 비우기」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미니멀라이프를 중복날에도 실천 중인 주혜입니다. 중복날에도 미니멀라이프 실천 중복날 오전에는 거실 장 위에서 복잡하게 얽히고 먼지가 쌓여서 골칫거리였던 고장 난 DVD 플레이어를 꺼내었습니다.
그리고 거실 장 서랍 칸 안에 들어있는 DVD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소장 가치 여부를 고민하다가 '종량제 봉투에 바로 처리해야지' 하면서 혹시나 해 일단은 전에 폐기물로 처리한 김치냉장고에서 준 김치통에다가 일단은 모두 모아 두었고요.
아마 며칠 뒤에는 종량제 봉투로 갈 듯한 예감이 들어요. 이번에는 거실 서랍장 안에 있었는지 잊어버린 비디오 플레이어도 빼냈습니다.
지금까지 안 버리고 왜 계속 가지고 있었나 싶습니다. 작년과 최근에 비디오테이프들도 이미 정리했는데 말이죠.
필립스 거인데 살짝 과장된 표현으로 새것같이 보이나 저 위에서 말한 DVD 플레이어와 비디오 플레이어는 집에서 나갈 때 소형가전제품 분리수거함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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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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