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예측불허 나고야 여섯 번째 이야기 <부쵸커피> 일본 여행 온 지 여섯 번째 되는 날이다. 오늘은 아침 5:30에 일어나서 나고야의 킷사텐 문화를 체험하겠다는 일념으로 지하철을 탔다. 7:15분에 오픈이니 이 정도면 일찍 도착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도착한 시간이 7:05분쯤이었는데 이미 앞에 웨이팅이 가득했다 ㅋㅋㅋ 결국 오픈하고도 대기를 하고서야 들어갈 수 있었다. 커피는 소문대로 사약 커피였지만 키나코 버터가 함께 나온 오구라 토스트는 맛있었다.
<나고야 성> 나는 사실 일본의 성에 진짜 관심이 없어서 늘 겉만 보고 마는데 아니 이 빌어먹을 나고야 성은 겉만 보려 해도 표를 사야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내부도 봤다.
지금까지 본 일본 성 중에서 제일 별로다. <나고야 성 찻집> 아니 ㅋㅋㅋ 성 안을 돌아다니다가 찻집이라길래 뷰 좋은 데서 차나 한잔하는 건가 들어갔더니 세상에..
다도 수업 듣는 거였다. 어쩐지 밖에서 돈을 먼저 내라 그러더라니… 아무튼 무슨 말인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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