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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노트르담 드 파리

워낙 좋아하는 뮤지컬이었기에 살짝 걱정은 되었지만 예약을 했다... 사실..처음 노트르담 드 파리를 보고서....

가로우의 공연을 보지 못한게....사실 좀 한이되었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인게......

가로우의 공연을 보았다면....누가 콰지모도를 하더라도...불만족스러웠을거라서... 아무튼...초연공연을 못본 나에게 한동안 콰지모도는 맷 로랑이었다...

그래서....사실 안젤로가 공연을 한다고 해도....딱히 만족스럽지 못할것 같았는데.... 하필 더블캐스트....

그것도...당일 캐스트 발표라니.... 우려했던것처럼 콰지모도는 하필....막시밀리앙이었다..

이번 처음 이 역할을 맡은....신인.... 그나마 위로가 된건....라부아가 있었다...

좌석은 당연히...만족스러웠다... 배우들 표정하나하나 몸짓하나하나...생생히 볼 수 있어서...

물론....배우들의 문신까지...보여서...그건 좀..... 코로나고 뭐고...

사람들로 빽빽하고... 제일 우려했던 관크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