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을 방황하다가... 문득 발견한....
신사... 정말 많기도 많다....
너무 많아.... 바라는게 그만큼 많다는거겠지...?
이들의 신들은.....세세하게 너무도 많아서...일을 분담해서 하겠지만.. 한 분이신 우리 하느님은.....이 모든 소망을 다 들어주고 계시느라...엄청 바쁘시겠어...
근데요...하느님...바쁘셔도...제 기도를 들어주실거지요..? 물론...제가 잠시...기도를 안하고 있긴하지만요....
파르코... 뭐...일본의 흔한 쇼핑몰 되시겠다......
얘도..뭐...그냥 호텔....? 건물 빽빽하고 차 많은...텐진....
넘나도 사랑스러운 핑크 스카프들... 알록달록 예쁜 배스용품들...
그냥...인사만 할거야...사지는 않을거라고.... 귀엽....긴한데....너무 우락부락한...우리 곰팅이들....
여긴 그저.....예쁜 나무가 있어서 들어간 신사.... 별다른 감흥은 없지만....
그냥 나무들이 예쁘더라고... 근데...무슨 신사지...?
기억이 안...
원문 링크 : 후쿠오카-후쿠오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