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에 있는 작은 호수.... 안개가 낀 아침 풍경이 아주아주 멋지다는데.....
그러려면..... 유후인 근처 료칸을 잡아야겠지...??
난 이 호수를 보면서 생각했어.... 할슈타트는.....정말정말 아름다울거라고....
그래.....여전히 나는...유럽앓이중이야..... 이미 관광객이 한차례 다녀가서인걸까....
생각보다 사람은 많지 않았어.... 아마....단풍이 든 가을에......
혹은 눈이 가득한 겨울에..... 이 호수는...제일 아름다울거야...
아무렇게나 뻗어 있는...아직 초록잎지 돋지 않은 나뭇가지들조차도... 예쁜 긴린코 호수.....
뭐......사실....별로 볼건 없지만.... 그냥....잔잔한 이 호수가...
무엇보다 참...평화롭잖아..... 날씨 운이 좋은거 같아....
저녁은 좀 흐렸지만... 비록....춥기는 했지만...
그래도....하늘이 맑은 시간들이 있었으니까.... 다음엔....뭐....후쿠오카야...가까우니까....
또 가면 돼.......
원문 링크 : 유후인-긴린코 호수